로스터리와 카페에 직접 연결하는 생두 다이렉트 트레이딩

Discover · Connect · Deliver
브라질은 세계 최대의 커피 생산국입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제대로 된' 커피를 구매하기가 가장 까다로운 곳이기도 합니다. 수출되는 커피의 대부분은 커머셜입니다. 출처를 알 수 없고, 여러 지역의 원두가 무분별하게 섞이며, 커피의 '맛'보다는 오직 '물량'으로만 등급이 매겨집니다.
물론 훌륭한 스페셜티 커피는 분명 존재합니다. 다만, 아득히 넓은 땅 곳곳에 흩어져 있을 뿐입니다. 샤파다 디아만치나 산속의 작은 가족 농장, 세하도에서 무산소 발효를 실험 중인 2세대 생산자, 대형 수입사의 효율성 기준에는 너무 작아 카탈로그조차 오르지 못하는 마타스 지 미나스의 마이크로 로트처럼 말입니다.
히든빈은 바로 이 숨겨진 커피들이 세상의 빛을 볼 자격이 있다는 확고한 믿음에서 출발했습니다.

01·ORIGIN

저희 브라질 현지 팀은 1년 365일 쉼 없이 산지를 누빕니다. 모든 생산 지역을 횡단하며 커핑하고, 규모와 상관없이 농장의 문을 두드리며, 세상에 알려져야 마땅한 훌륭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생산자들과 끈끈한 직접적인 관계를 맺습니다.
어떤 날은 독창적인 발효 프로토콜을 실험하는 2헥타르 남짓의 소규모 가족 농장으로 향합니다. 또 어떤 날은 거대한 물량으로도 흔들림 없이 압도적인 품질을 유지하는 1,000헥타르 규모의 대형 농장과 손을 잡습니다.

02·DIRECT

히든빈은 커피의 가치를 절대 '생산량'으로 재단하지 않습니다. 오직 커핑 테이블 위에서 증명해 내는 맛, 진심으로 함께 성장하고 싶은 생산자인지, 그리고 바다 건너 이 커피를 만날 로스터가 만족스럽게 미소 지을 수 있는지. 오직 그것만이 저희가 커피를 찾아내는 유일한 기준입니다.
우리의 이러한 열정은 이제 브라질을 넘어섭니다. 콜롬비아와 볼리비아의 훌륭한 생산자들과 직접 협력하고 있으며, 라틴아메리카 전역으로 그 뜨거운 유대감을 한 걸음씩 넓혀가고 있습니다.

03·KOREA

바다 건너 한국의 로스터리 씬에서도 산지를 향한 뜨거운 갈증이 존재했습니다. 출처 모를 커머셜 블렌드가 아니라, 특정 생산자의 철학이 담긴 커피, 실험적인 발효 로트, 경연 대회에서나 볼 법한 특별한 품종들을 간절히 다루고 싶어 했습니다. 하지만 수입 최소 물량의 장벽이 번번이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히든빈 코리아는 산지와 로스터리 사이의 그 간극을 메웁니다. 컨테이너 수입과 통관·물류의 벽은 히든빈이 다리가 되어 지원합니다. 로스터 여러분은 로스팅과 큐레이션, 손님과의 교감이라는 본질에만 집중해 주십시오.

04·PROMISE

히든빈(Hidden Bean), 그 이름의 의미 그대로입니다. 가장 눈부신 보석 같은 커피는 대개 은밀하게 숨어 있습니다. 커머셜 물량의 산더미 속에, 복잡한 중간 유통망 뒤에, 혼자서는 세상에 나갈 수 없는 작은 농장 안에 말입니다.
저희의 사명은 단 하나입니다. 이 숨겨진 보석들을 집요하게 찾아내어 정성껏 운반하고, 그 진짜 가치를 온전히 알아봐 주실 여러분 앞에 고스란히 놓아드리는 것입니다.
“가장 눈부신 보석 같은 커피는 대개 은밀하게 숨어 있습니다.
커머셜 물량의 산더미 속에, 복잡한 유통망 뒤에,
혼자서는 세상에 나갈 수 없는 작은 농장 안에 말입니다.”
What We Stand For
생산자와의 직접적인 관계로 투명한 거래를 실현합니다.
특정 산지와 농장에서 엄선된 생두만을 소싱합니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뛰어난 커피를 끈질기게 찾아냅니다.
로스터가 최고의 커피를 만들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돕습니다.